아프리카에서 만난 지컷의 봄여름
2020. 7. 2. 09:30ㆍBrand Story
세계에서 가장 이국적인 곳 아프리카에서 펼쳐진 지컷의 20SS 캠페인은 광활한 자연과 사자, 기린 등 야생 동물의 생생한 모습을 함께 담아내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 20SS 트렌드인 사파리룩에 브랜드 특유의 로맨틱함을 더해주며 '황무지에 핀 장미 The Rose of No Man's Land '라는 타이틀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죠. 모험을 꿈꾸는 상상 속 판타지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아프리카에서 만난 지컷의 봄여름
세계에서 가장 이국적인 곳 아프리카에서 펼쳐진 지컷의 20SS 캠페인은 광활한 자연과 사자, 기린 등 야...
m.post.naver.com
'Bran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WE ARE JUICY WOMEN (0) | 2020.07.02 |
---|---|
THE RETRO CLUB (0) | 2020.07.02 |
WE'RE WRITING #OURFUTURE (0) | 2020.07.01 |
우리 모두의 데님이 온다 (0) | 2020.07.01 |
Harmony Simplicity and Naturalness (0) | 202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