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 폰타나 밀라노 1915

폰타나 밀라노 1915는 100년 전통을 바탕으로 장인 정신이 깃든 세계 최고의 핸드백을 만들어왔습니다. A, 갤러리, 첼시, 트레비아26 등 폰타나 밀라노 1915의 핸드백들은 영원한 클래식으로 손꼽히며 희소성과 차별화된 가치를 자랑합니다. 밀라노에 위치한 브랜드의 워크샵과 공방은 100년이 넘도록 고유의 메이드 인 이태리 Made in Italy 장인 정신을 이어오고 있으며, 300명이 넘는 최고의 장인들이 모든 공정을 세심하게 관리합니다.

 

 

 

 

 

 

 

 

 

 

 

A

 

'A'는 폰타나 밀라노 1915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컬렉션으로 베이직한 스타일에 여성미를 가미한 것이 특징입니다. 미니멀한 직선과 구조적인 형태는 세대를 초월한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Gallery

 

버킷백 스타일의 '갤러리'는 밀라노의 감성과 우아함을 새롭게 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갤러리는 숄더백, 토트백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숄더, 핸들 스트랩 2개를 동시에 연결해 보다 독특한 연출을 할 수도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유용합니다.

 

 

 

 

Tum Tum

 

장인의 망치 소리에서 그 이름이 유래된 '툼툼'은 쇼퍼백 스타일로 기하학적인 형태가 특징입니다. 클래식한 구조와 현대적인 디자인이 만나 완성된 특별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Chelsea

 

'첼시' 컬렉션은 전통적인 말안장에서 영감을 얻은 둥근 형태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브랜드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급 소재와 마감이 가볍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Trebbia26

 

밀라노의 폰타나 밀라노 1915 본사 주소에서 이름을 따온 '트레비아 26'은 구조적인 형태와 로고 잠금장치가 돋보이는 현대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클래식 사첼 백에서 영감을 얻었으나 더없이 동시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브랜드 고유의 독특한 감성과 스타일을 대변합니다. 잠금장치는 아티스트 '지오 포모도로 Giò Pomodoro'가 특별히 디장인한 브랜드의 로고로 전체적인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100년의 전통, 폰타나 밀라노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