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8. 12:42ㆍBrand Story
SI 빌리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PB 브랜드 텐먼스가 임직원들과 함께 솔직 담백한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바라만 보던 룩북 속 모델의 이상적인 모습이 아닌, 내가 입고도 멋스러울 수 있는 텐먼스의 스타일링을 담았죠. 심플하지만 다양하게, 지금 입기 딱 좋은 스타일링을 보여준 그들의 텐먼스 룩.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SI 임직원의 텐먼스 스타일링
스타일링이 어려운 분들이라면 10개월 동안 입을 수 있는 옷을 제안하는 텐먼스를 만나보세요. 간결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아이템들로 어렵지 않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니까요. 그래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SI 임직원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세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룩을 원한다면
"제 키를 기준으로 발목까지 내려오는 청바지를 사실 찾기 어려운 편인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미들굽의 힐을 즐겨신는 편인데, 같은 톤의 자켓과 슈즈를 매치하고 10MONTH의 팬츠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세미캐주얼 룩을 연출하기 좋은 것 같아요."
나를 위한 완벽 그 자체의 옷
"약간 오버핏의 화이트 셔츠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피부가 굉장히 민감한 편이라 좋은 소재를 고집하는 편인데, 피부에도 좋다고 알려진 텐셀 소재에 만족감이 매우 컸습니다."
보들보들 착용감이 예술!
"이 티셔츠는 정말 촉감이 부드럽고 좋은 거 같아요. 특히 아예 기본적인 티셔츠는 많은데 이렇게 네크라인과 소매에 구불구불한 디테일 포인트가 되는 거 같고, 여성스럽지만 캐주얼한 분위기가 나는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피부가 민감해도 걱정 없어요
"보통 가디건을 입을 때는 좀 따가운 감이 있어서 항상 이너를 착용하는데 이 홀가먼트 가디건은 촉감이 정말 좋을 뿐만 아니라 안에 솔기도 따로 없어서 단독으로 입기에도 아주 좋은 것 같아요. 특히 V 네크라인도 깊게 파이지 않아 아우터가 아닌 기본 상의로 착용하기 적합한 것 같아요. 저처럼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해요."
심플하지만 특별해요!
"처음 보기에는 기본적인 블랙 재킷이구나 생각했는데,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되는 건 착용하고 나서였어요. 스판성이 좋으니 구김도 덜 가는 것 같고, 어깨라인부터 편안하게 툭 떨어지는 핏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핏, 소재 모든 것이 완벽한 브랜드, 텐먼스
"하이웨스트 앞에 주름 디테일이 길게 들어가 비율이 굉장히 좋아보이는 것 같아요. 특히, 정장 스타일을 입을 때는 힐을 즐겨 신는 편인데 발등을 살짝 덮는 기장감 때문에 더 세련되게 연출되어 만족스러워요."
SI 직원이 입은 텐먼스
내 손안의 부티크 S.I.VILLAGE
www.sivill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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