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만난 지컷의 봄여름
세계에서 가장 이국적인 곳 아프리카에서 펼쳐진 지컷의 20SS 캠페인은 광활한 자연과 사자, 기린 등 야생 동물의 생생한 모습을 함께 담아내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 20SS 트렌드인 사파리룩에 브랜드 특유의 로맨틱함을 더해주며 '황무지에 핀 장미 The Rose of No Man's Land '라는 타이틀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죠. 모험을 꿈꾸는 상상 속 판타지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아프리카에서 만난 지컷의 봄여름 세계에서 가장 이국적인 곳 아프리카에서 펼쳐진 지컷의 20SS 캠페인은 광활한 자연과 사자, 기린 등 야... m.post.naver.com
202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