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INES VAGABONDES
프렌치 럭셔리 프래그런스 하우스 메모 파리는 여행의 기억을 향수로 만들고 싶었던 파리지엔느 시인 Clara Molly와 아일랜드 출신 글로벌 여행가이자 Clara의 남편인 John Molly의 철학이 담겨 있는 브랜드입니다. MEMO는 네가지 컬렉션을 통하여, 각 향수의 이름에 맞는 장소에서 느낄 수 있는 향기, 재료, 그리고 느낌으로 감각의 세계 지도 그려나갑니다. 메모의 세 번째 컬렉션 'Graines Vagabondes'는 '여행하는 씨앗'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향수로는 희귀하게 사용되는 참깨와 같은 씨앗 혹은 플라워 시드 그리고 그 씨앗의 강인한 생명력에 영감을 받은 자연의 희소한 향기를 담고 있는 컬렉션입니다. WATCH VIDEO KEDU 'KEDU'는 인도네시아 자바 섬의 한 사원에서..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