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정취를 담은 향수
6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파리 라이프에 대해 한 번도 이야기한 적이 없었던 딥티크가 기나긴 침묵을 깨고 그 간의 시간을 만회하는 의미에서 새로운 향수를 선보였습니다. 브랜드가 태어난 도시, 파리에 대한 존경과 경의를 담은 '오 카피탈 오 드 퍼퓸 Eau capitale eau de parfum'이 그 주인공입니다. Saint Germain "At this moment, like in Paris." '오 카피탈 오 드 퍼퓸 Eau capitale eau de parfum'은 딥티크 최초의 시프레 향수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파리의 양면적인 매력을 담았습니다. 프루티부터 플라워, 우디, 스파이시까지 풍부한 노트로 구성되어 후각을 즐겁게 해준는 건 물론, 명성 높은 조향사이자 딥티크의 충실한 동반자인 '..
2020.06.22